지구가 시속 1,670km의 속도로 자전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러한 속도는 적도에서 측정되며 극지방으로 이동함에 따라 우리가 경험하는 속도는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잠시 멈추고 지구가 더 빨리 회전하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자문해 보세요.

그러한 일이 일어나려면 지구가 거대한 물체와 충돌해야 합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 행성이 항상 이 속도를 가졌던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처음에 과학자들은 하루가 단지 4시간 지속된다고 추정했습니다. 수백만 년 전, 공룡이 아직 살아 있었을 때는 하루가 22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달의 중력으로 인해 자전 속도가 아주 조금 느려졌고 이 과정은 앞으로 10억년 동안 점차 계속될 것입니다.

문제

지구의 속도가 두 배로 빨라지면 바퀴 달린 것처럼 보인다면 그 결과가 그렇게 급격하지는 않지만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하루가 12시간으로 제한되어 사람들의 일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말하자면, 많은 인공위성은 시스템이 현재의 회전 운동으로 프로그래밍되어 있기 때문에 작동을 멈출 것입니다.

그보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열대 지역의 허리케인의 강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원심력은 해수를 적도 쪽으로 이동시킵니다. 레벨이 지역의 해수면은 약 100미터 상승하여 콜롬비아나 베네수엘라와 같은 국가를 완전히 없애고 가장 높은 지점을 새로운 섬으로 남길 것입니다.

이로 인해 적도에 물이 축적되어 영구적인 그 지역에 영구적인 비와 폭풍을 일으킬 고리 형태의 구름 덮개.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적도는 북반구와 남반구를 구분하는 장벽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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